데스크 위 아이디어의 놀이터 '크리에이티브 데스크매트'
수 많은 직장인들은 인생에서 아주 많은 시간을 직장, 특히 책상 위에서 보내곤 합니다. 아이디어를 기획해내는 고뇌, 선정됐을 때의 희열, 뜻대로 되지 않을 때의 슬픔 등 수 많은 감정들이 일어나는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한 자리, 즉 책상의 중요성 때문에 많은 기업들은 데스크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모션 데스크로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고 자율 좌석제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책상 위라는 공간을 좀 더 크리에이티브의 장으로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 그리고 그 기능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스미스 메이커스의 '크리에이티브 데스크매트'를 만나볼까요?
·key info
·portfolio
[1]
> 원하는 디자인을 풀컬러로 100% 구현합니다.
승화전사 방식을 통해 원하시는 디자인을 크리에이티브 데스크매트 전체에 풀컬러로 100% 구현해 냅니다. 인쇄를 진행하는 원단의 중량(두께)를 높여 인쇄 원단 아래의 검정고무 바탕색이 올라오는 현상을 최소화 시켰습니다. 아주 미세한 디테일까지 승화전사 인쇄로 표현이 가능하며 그 선명도가 뛰어납니다.
[2]
> 넓고, 도톰하게.
780*300 mm의 가로로 긴 형태로 넓은 사이즈는 책상 위 업무 범위를 충분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 넓은 만큼 디자인을 전체 면적에 시원하게 모두 넣을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를 증진시키기 위해, 눈의 피로를 경감시키기 위해 책상 위에 깊은 숲을 만들어 낼 수도 있고, 푸른 하늘이나, 맑은 바다를 펼쳐낼 수도 있습니다.
제품 제작 시 사용되는 발수패드는 기본 두께 3T(3cm)로 적당히 푹신하고 안정감이 있습니다. 발수패드의 두께는 2T나 4T로 변경도 가능합니다.
[3]
> 액체가 쉽게 스며들지 않는 발수패드
업무 중 음료를 책상 위에 쏟은 경험들, 한 번 쯤은 있으시죠? 크리에이티브 데스크매트의 인쇄부분은 방수 합성 원단이기 때문에 액체가 쉽게 스며들지 않습니다. 빠르게 닦아낸다면 흔적 조차 없이 깨끗이 청소할 수 있습니다.
[4]
> 냄새나지 않는 고무, 올이 풀리지 않는 오버록 마감
데스크 매트가 책상 위에서 쉽게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단에는 고무를 발포합니다. 합성 고무나 재생고무를 사용하는 다른 브랜드와 달리 스미스 메이커스는 천연고무를 사용하기 때문에 냄새가 덜하고 (다만, 일주일 정도는 천연고무 특유의 냄새는 날 수 있습니다.) 독성이 없습니다.
발수패드의 가장자리는 기본 23가지의 다양한 실 색상 중 선택해주시는 실로 오버록 마감을 합니다. 인쇄와 잘 어울리는 실 컬러를 선택하면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한 층 높일 수 있어 좋습니다.
·수량별 제작단가표
[ 제품 기본정보 ]
[ 제작절차 및 샘플대여 ]
[ 제작 유의사항 ]
[ 배송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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